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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리치머니입니다.
오늘은 정치권과 역사학계가 동시에 들썩인 ‘이재명 대통령 환단고기 발언 논란’ 그리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가 정면 비판한 사건을 다뤄보려 합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환빠 논란’**으로 번지면서, 대통령의 역사 인식과 자질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날카로운 비판과 그 배경을 자세히 살펴볼게요.
🧩 논란의 시작 –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
논란의 발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중 **‘환단고기’**를 언급한 데서 시작됐습니다.
환단고기는 고조선 이전의 고대 한민족사를 기록한 책으로, 일부에서는 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담은 고서로 평가하지만, 주류 역사학계는 위서(僞書), 즉 조작된 역사서로 봅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환단고기에도 우리 역사의 단초를 엿볼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지자, 정치권 안팎에서 즉각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발언이 “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유사역사학을 옹호한 것 아니냐”는 우려로 번지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 한동훈의 정면 비판 – “대통령의 자리, 개인 취향의 무대가 아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직은 설익은 개인적 취향을 드러내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공적 발언에서 ‘환단고기’ 같은 위서를 언급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환단고기 진서론자들과 교류했던 과거 이력을 보면 단순 실수가 아닐 수도 있다”며, 대통령이 “실제로 환빠일 가능성도 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대통령의 역사 인식이 국가 정책과 교육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질 문제’**로까지 확대했습니다.
📚 환단고기란? 그리고 왜 논란이 되는가
여기서 잠깐, 다시 환단고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1911년 계연수에 의해 정리되고, 이후 이유립이 1979년 판본을 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용에는 한민족이 고조선 이전부터 거대한 제국을 이뤘다는 주장이 담겨 있으며, 이를 근거로 ‘한민족이 세계 문명의 중심’이라는 논리로 발전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계는 환단고기의 문헌적 근거와 고고학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즉, 학문적으로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민족주의적 감정과 종교적 신념이 결합된 상징적 서적으로 자리 잡은 셈입니다.
그래서 정치인이 이를 언급할 경우, “과학적 검증보다 감정적 민족주의에 기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쉽게 제기되는 것이죠.
🗣️ 한동훈의 추가 비판 – “역사는 신념이 아닌 사실로 봐야 한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의 영상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우리 역사는 환단고기 같은 위서를 믿지 않아도 충분히 자랑스럽다. 검증되지 않은 신념을 역사로 포장하는 건 위험하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족의 자긍심’을 내세운다는 명분 아래, 사실상 역사 왜곡에 가까운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의 한마디 한마디가 국민 인식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공적 자리에서는 과학과 사실에 기반한 언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적 의도와 별개로, 대통령이 국민에게 ‘비판받지 않는 역사 인식’을 보여야 한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내세운 셈이죠.

🔍 논쟁의 본질 – 역사와 정치, 그 위험한 경계
이번 논란은 단순히 한 인물의 발언을 넘어서, **‘정치인이 역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의 국가 정체성과 국민 정서를 형성하는 토대이기 때문이에요.
한동훈 전 대표의 비판은 정치적 견제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는 대통령의 역사관이 신념 중심으로 흐를 때 생길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하며, 국가의 리더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 마무리 – 대통령의 발언, 역사 인식의 무게
이번 한동훈의 비판은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은 역사와 신념, 정치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한국 사회가 여전히 풀지 못한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처럼, 대통령의 한마디는 국민의 역사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그 무게만큼의 신중함이 필요하겠죠.
한동훈 전 대표의 “우리 역사는 환단고기 같은 위서를 믿지 않아도 충분히 자랑스럽다.” 는 말을 다시 한번 새겨 보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