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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치머니입니다 😊
오늘은 노량진뉴타운, 바로 노량진 7구역을 다뤄보려 합니다.
이미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DE·Fine) 이 확정되며
노량진 2·6구역과 함께 하나의 **‘드파인 클러스터’**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죠.
초기투자금이 부담되지만, 노량진 입성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구역입니다.
📍 노량진7구역, 입지 먼저 볼까요?
노량진뉴타운의 남서쪽 끝자락, 대방동에 위치한 노량진7구역은
북쪽으로는 영화초·영등포중·영등포고가 인접해 있어
**‘초품아 단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등하교 시 도로를 건너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학부모 수요에 강점을 가집니다.
단지 서쪽으로는 용마산, 남쪽으로는 상도래미안1차,
동쪽으로는 노량진6구역(라클라체 자이드파인) 이 맞닿아 있습니다.
즉, 노량진2·6·7구역이 모두 드파인 브랜드로 재탄생하면서
고급 주거벨트를 형성하게 됩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형의 경사입니다.
노량진 전체가 비교적 평지인 반면, 7구역은 용마산 자락에 위치해
단지 내 경사가 다소 있는 편입니다.
2구역 → 6구역 → 7구역으로 이어지는 길이 언덕길이기 때문에
도보 이동 시 약간의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 교통 접근성 – ‘장승배기역 생활권’
노량진7구역은 7호선 장승배기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도보 약 9분 거리로, 경사가 있어 체감 접근성은 10분 이상 느껴질 수 있습니다.
1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
신림선이 지나는 대방역은 각각 도보 20분 이상 소요되어
지하철 접근성은 노량진뉴타운 내에서는 다소 아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향후 노량진~장승배기~상도 일대 도로 확장 및 교통개선 사업이 예정되어 있고,
장승배기역 일대가 점차 상권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 교육·공원·생활 인프라
7구역은 학교 밀집 지역이라는 점이 뚜렷한 장점입니다.
영화초·영등포중·영등포고가 단지 북쪽에 인접해 있어
아이 있는 가정에게 최적의 주거 환경입니다.
또한 장승공원과 용마산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단지 동쪽에도 새로운 근린공원 조성 계획이 있습니다.
한강공원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도보 이용은 어렵지만,
자연환경 접근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 사업 진행 현황 – 본격적인 이주 단계 진입
| 2010.06 |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 노량진뉴타운 포함 |
| 2013.02 | 조합설립인가 | 조합 설립 완료 |
| 2017.06 | 사업시행인가 | 시공사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 선정 |
| 2020.11 | 촉진계획변경 | 사업계획 수정 |
| 2024.05 | 관리처분인가 | 완료 |
| 2024.10 | 이주시작 | 진행 중 |
| 2026.02 | 철거 예정 | 착공 단계 진입 |
2024년 하반기부터 이주가 본격화되었고,
2026년 2월 철거 후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 단지 계획 – 드파인의 품격으로 재탄생
- 건폐율: 24%
- 용적률: 237.4%
- 규모: 최고 27층, 7개동, 총 576세대
세대수는 많지 않지만,
‘드파인’ 브랜드가 가진 고급화 콘셉트를 얼마나 잘 녹여낼지가 관건입니다.
옆의 노량진6구역(라클라체 자이드파인)과 디자인 및 조경 컨셉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노량진 드파인 벨트의 완성도에 따라 향후 프리미엄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 초기 투자금 부담된다면?
노량진7구역은 관리처분인가까지 완료된 중후반 단계 재개발 구역이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꽤 높습니다.
하지만 노량진 내에서도 **지형적 단점(경사)**과
지하철 접근성 아쉬움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2구역, 6구역 대비 프리미엄이 낮게 형성되어 있는 편입니다.
즉, 초기 투자금이 부족한 투자자에게는 현실적인 진입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이주가 진행 중인 만큼,
조합원 물건보다는 비례율 분석 및 권리가액 계산을 통한 시세 검토가 필수입니다.
🔍 총평
| 입지 | ★★★★☆ | 학교·자연환경 우수 |
| 교통 | ★★★☆☆ | 지하철 접근성 다소 아쉬움 |
| 개발단계 | ★★★★☆ | 관리처분인가 완료, 이주 진행 중 |
| 브랜드 | ★★★★★ | 드파인 클러스터 |
| 투자매력도 | ★★★★☆ | 초기자금 부담 낮은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