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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부동산 인사이트를 전해드리는 리치머니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노량진뉴타운의 중심, 노량진1구역의 입지와 재개발 진행 상황을 소개드렸죠.
오늘은 그 후속편으로, 노량진1구역의 사업성 분석과 시세 전망, 그리고 이 단지가 왜 ‘노뉴 대장’으로 불리는지를 깊이 살펴보려 합니다. 😊

🏗️ 노량진1구역, 오티에르 동작으로의 변신
노량진뉴타운 1구역은 현재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여, **‘오티에르 동작’**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총 299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약 **531세대(17.75%)**가 임대주택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는 노량진뉴타운 평균(약 15%)보다 다소 높은 수치로, 조합에서는 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임대비율을 낮추고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에요.
변경안이 승인되면, 총세대수는 2993세대로 미세하게 늘고, 임대세대는 **474세대(15.84%)**로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사업성 향상과 조합원 분양가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세대 구성 분석 – 소형 중심에서 중대형 확대 전략으로
노량진1구역의 초기 계획안에서는 **소형평형(60㎡ 미만)**이 무려 **61%**에 달했습니다.
이는 주변 뉴타운에 비해 높은 비율로, 조합 내에서도 불만이 많았던 부분인데요.
이에 따라 촉진계획 변경안을 통해 중대형 평형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수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변경 후에는
- 대형(85㎡ 초과) : 9.09% (기존의 약 3배 증가)
- 소형(60㎡ 미만) : 56.73%로 소폭 감소
이 조정으로 인해 조합원 약 974세대 전원이 국평(84㎡) 이상 평형을 분양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실거주 만족도뿐 아니라, 향후 시세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핵심 포인트입니다.
또한 단지 내부에는 근린공원, 공공 보행통로, 사회복지시설 등이 조성되어
5·6구역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커뮤니티형 단지’**로 계획 중입니다. 🌳

💰 시세 분석 – 노량진뉴타운의 대장, 시세의 기준이 되다
현재(2025년 11월 기준) 노량진1구역은 아직 관리처분인가 전 단계이지만, 시장의 관심은 이미 뜨겁습니다.
84타입 배정 기준으로 **프리미엄(P)**은 약 16억 원 수준,
총 매매가는 20억 원 초중반대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매물이 많지 않은 이유는, 조합원들이 대부분 완공 후 시세 상승을 기대하며 보유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대장 단지’에 대한 확신이 크다고 볼 수 있죠.

📊 완공 후 예상 시세 – 흑석을 잇는 서울 서남권의 중심
그렇다면 오티에르 동작이 완공된 후의 시세는 어떨까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로,
동쪽의 흑석뉴타운, 서쪽의 신길뉴타운, 북쪽의 여의도 재건축 벨트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즉, 입지상으로 ‘서울 서남권의 허브 역할’을 하는 지역이에요.
흑석뉴타운의 대장단지 **아크로리버하임(84㎡)**이 최고 34억 원,
신길뉴타운의 **래미안에스티움(84㎡)**은 최고 19억 원의 실거래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흐름을 고려하면, **노량진1구역(오티에르 동작)**은
완공 시점에 84㎡ 기준 20억 후반~30억 원대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일부 한강 조망 세대는 프리미엄이 붙어 30억 원 이상의 시세가 형성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더불어 완공까지 약 5~7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사이 신축 프리미엄 + 물가상승률 + 주거 브랜드 가치 상승까지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는 동작구 최고가 아파트 라인업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 노량진뉴타운의 시세 구도 변화
현재 노량진뉴타운은 구역별로 속도 차이는 있으나,
1구역이 완공되면 자연스럽게 인근 구역들의 가격 기준점이 1구역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노량진1구역이 노뉴 전체의 시세를 ‘리드’하는 대장주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1구역의 고급화된 설계와 포스코의 오티에르 브랜드,
한강 접근성과 교통 인프라를 고려하면,
향후 노량진뉴타운 전체가 **‘흑석을 잇는 서울 서남권 프리미엄 주거벨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마무리하며
오늘은 노량진뉴타운의 핵심, 노량진1구역 오티에르 동작의 미래 가치를 살펴봤습니다.
입지, 사업성, 브랜드, 평형 구성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성형 대장 단지로 평가할 수 있겠죠.
물론 아직 관리처분인가와 착공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 있지만,
지금의 노량진은 이미 예전의 고시촌이 아닙니다.
‘서울 서남권의 신흥 중심 주거지’로의 대변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