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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분당선 2단계 연장 구간의 핵심, ‘보광역(신한남역)’의 최종 위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동빙고역은 어떻게 되는지?’, ‘보광역은 어디쯤 들어서는지?’ 궁금해하셨을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용산구의 공식 입장, 시행사 새서울철도의 진행 계획, 그리고 보광역 신설이 한남뉴타운에 미칠 영향까지 총정리해 드릴게요.
🚉 보광역(신한남역) 위치, ‘보광동주민센터 근처’로 확정
신분당선 2단계 연장 구간에서 한동안 논란이 많았던 동빙고역의 존치 여부가 사실상 불투명해지면서, 그 대안으로 보광역 신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초기에는 “동빙고역과 보광역 모두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국방부와의 협상 결렬로 인해 미군기지 부지가 반환되지 않으면서 동빙고역 신설이 어려워졌습니다. 그 결과, 새서울철도(시공사 두산건설)는 보광동주민센터 인근 부지를 보광역 역사 위치로 합의했고, 이미 올해 안으로 설계 완료 후 내년 초 국토부 협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산구청이 추진 중인 ‘보광역 추가 신설 타당성 용역’은 최종 검증 단계에 있으며,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7년 착공,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 한남뉴타운의 교통 중심, 보광역이 바꿀 변화
보광역은 단순한 신규 역이 아닙니다. 한남뉴타운 전체의 교통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남 3·4구역은 보광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직접 수혜 지역>으로 꼽히며, 향후 현대백화점(또는 현대몰)과의 직접 연결 통로 계획도 검토 중입니다.
한남 2구역은 약 410m 길이의 연결통로, 한남 5구역은 약 300m 지하 무빙워크 설치 계획이 논의되고 있어, 경사진 한남동 지형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단순히 교통 편의성 향상을 넘어, 상권 활성화와 부동산 가치 상승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향후 노선 방향과 보광역의 연결 구간
보광역 이후 노선은 <국립중앙박물관역(가칭 국중박역)>과 용산역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미반환 된 미군기지 부지를 통과할 수 없어, 이촌동 방향으로 우회하거나 국립중앙박물관 북쪽으로 연결되는 두 가지 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국중박역이 이촌역과 직접 연결될 경우, 서울 강북-강남 간 이동 효율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신분당선의 강남 접근성이 한층 강화되고, 용산 일대의 교통 허브 기능이 확대되어 서울 중심 교통의 균형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신한남역, 지역 가치의 새로운 기준
보광역은 단순한 ‘신설역’이 아니라, 신한남역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남뉴타운과 용산구의 개발이 맞물리면서, 보광역 일대는 서울의 새로운 중심 생활권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보광동·한남동·이태원 일대가 가진 국제적 감성과 신분당선의 빠른 접근성이 결합되면, 주거·상업·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 도시 공간으로 재탄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보광역(신한남역)>은 단순한 노선상의 한 역이 아니라, 한남뉴타운의 미래 교통과 생활 중심지가 될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2032년 완공 이후에는 강남·용산·이촌을 잇는 새로운 동선이 만들어지고, 지역 발전의 속도도 훨씬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